경주시 부시장, 보건소장 및 의료보건 관계자 병원 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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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월 김성학 경주시 부시장,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경주동산병원을 방문했다. 김성학 부시장은 응급진료 시스템 현황을 비롯한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필수진료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병원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이경섭 경주동산병원장은 “병원 전 구성원이 시민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도록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며 “2024년에는 더욱 친절하고 쾌적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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