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불 국제심포지엄 개최
2009.10.01 4740 관리자
계명대학교 뇌연구소(소장 박원균)와 계명문화대학 몬테소리연구소(소장 김호년)는 5월 30일 계명대학교 의양관 운제실에서 ‘발달장애아의 조기진단과 조기통합 치료’를 주제로 한·독·불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독일 뮌헨어린이센터의 장애통합교육을 모델로 발달장애의 진단과 조기 통합치료에 관한 올바른 방향을 모색했다.
국제심포지엄에는 우리 병원 김준식 교수(소아청소년과)의 ‘신경계의 발달과 어린이의 첫 365’, 정철호 병원장(정신과)의 ‘유아기 아동의 정신건강’을 비롯해 독일 뮌헨국립대 교수이자 뮌헨 소아과학 어린이센터 원장 Dr. Vock의 ‘장애유아의 조기진단과 통합적 치료 접근 - 뮌헨 모델 중심으로’ 등 국내외 석학들의 강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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